청년 정책
[청년금융] 내 돈이 2배가 되는 마법, 2026년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신청 조건과 독소 조항
내 돈 360만 원을 저축하면 부산시가 360만 원을 더해 총 720만 원의 목돈을 만들어주는 ‘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’이 2026년 7월 중 신규 모집을 시작합니다.
안녕하세요, dailybetter입니다.
고물가 시대에 연 5%대 적금만으로는 종잣돈 마련이 어렵습니다. 1:1 매칭으로 수익률 100%를 달성하는 이번 기회를 청년 관점에서 해부했습니다.

매달 10만 원 저축으로 얻는 실질적 이득
이 제도의 핵심은 명확합니다. 청년이 저축한 만큼 부산시가 동일한 액수를 매칭하여 원금을 두 배로 불려주며, 만기 시 은행 이자까지 추가로 얹어줍니다.
| 구분 | 본인 납입 (월 10만 원) | 부산시 지원금 (1:1 매칭) | 만기 수령액 (원금 기준) |
|---|---|---|---|
| 24개월 가입 | 240만 원 | + 240만 원 | 총 480만 원 + 이자 |
| 36개월 가입 | 360만 원 | + 360만 원 | 총 720만 원 + 이자 |
- 24개월 가입: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시 지원금 240만 원이 더해집니다. 하루 커피 한 잔 값을 2년 모아 전세 보증금의 일부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.
- 36개월 가입: 매월 10만 원 저축 시 시 지원금 360만 원이 더해집니다. 3년 동안 배달 음식을 몇 번 덜 시키는 노력으로 든든한 종잣돈을 쥐게 됩니다.
“청년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금융 디딤돌, dailybetter가 함께합니다.”
신청 자격, 나는 대상에 해당할까?
혜택이 강력한 만큼 신청 자격은 꼼꼼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. 아래의 필수 조건들을 충족하는지 검토해 보세요.
- 연령 및 거주: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부산광역시여야 합니다.
- 근로 여부: 부산 소재 사업장 근무자 또는 부산시 등록 자영업자로, 4대 사회보험 중 최소 1개 이상에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.
- 소득 기준: 청년 세전 소득과 가구원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. 구체적인 중위소득 기준은 7월 중 발표되는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💡 참고 사항: 비정규직이나 아르바이트라도 4대보험에 가입했다면 충분히 신청할 수 있습니다.
이것만은 알고 신청하세요: 중도 탈락 주의사항
이 제도는 혜택이 좋은 만큼 중도 탈락을 유발하는 독소 조항이 있습니다. 공식 홍보 문구 이면에 숨겨진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⚠️ 유지 조건 및 거주 의무
- 부산 거주 유지 의무: 가입 기간 내내 부산 거주를 유지해야 하며, 타 지역 이전 시 약정이 해지되고 본인 납입금만 돌려받습니다.
- 근로 유지 비율 60% 이상: 가입 기간 중 60% 이상 일해야 합니다. 36개월 가입 기준 최소 22개월은 4대보험 근로 상태를 유지해야 매칭금이 소멸하지 않습니다.
🚨 중복 가입 제한 주의
정부나 타 지자체의 유사 자산형성 사업 혜택을 받았다면 제외됩니다. 보건복지부의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이드 등과 비교해 더 유리한 쪽을 선택해 보세요.